루비 해변(Ruby Beach)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메리 메어 폭포 트레일이다. (Marymere Falls Trail) 이전 글 보기: [해외여행/미국-시애틀] - [시애틀 올림픽 국립공원#1] 라이트하우스, 루비해변 [시애틀 올림픽 국립공원#1] 라이트하우스, 루비해변 저번 주말은 시애틀 시내를 구경했다면, 이번에는 워싱턴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을 보기로 했다. 가장 유명한 곳은 레이니어와 더불어 올림픽 국립공원이다. 면적은 서울 면적의 6배 정도? 시 jyyj.tistory.com 주차를 하고 나면, Storm King Ranger Station이 보인다. 추천글: [해외여행/미국-시애틀] - 대한항공 인천-시애틀 비즈니스석 탑승 후기 대한항공 인천-시애틀 비즈니스석 탑승 후기 회사 업무상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