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프로페시아 가격과 가피약 정보를 공유해보려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 강산만 변하는것이 아니다. 사진속 내 모습도 이제 예전만큼 젊어보이지 않는다. 보통 남성들은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기 시작하면 더이상 그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필자도 그랬다. 대충 봐도 머리 속이 보이고 이마가 넓어졌으며 3자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왼쪽 2014년 여름, 오른쪽 2016년 가을이다. 이마의 차이를 보면... 참 슬픈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ㅠㅠ 아마 이때 손을 쓰지 않았다면 지금쯤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추천글: [탈모] - 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녹시딜(미녹시딜)로 탈모 극복한 후기 및 성분 설명 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녹시딜(미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