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네이쳐스블룸 슈퍼오메가3 한달 섭취 후기
오늘은 네이쳐스블룸에서 나온
호주산 오메가3 영양제 섭취 후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호.주.산!
네이쳐스블룸 슈퍼 오메가3는
호주의 바다에서 잡힌
호주산 원료를 사용해
호주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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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라고 하니 신뢰감이 절로
상승하는 이느낌 뭐지~?
네이쳐스블룸은
세계적인 건강 기능식품 제조사
RBK 뉴트라슈티컬의 브랜드다.
이 슈퍼오메가3는
EPA 및 DHA가 함께 포함된 제품이고
특징은 5가지 정도로 정리할수 있다.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올려볼테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1. 호주산 원료 사용
2. 안전한 소형어종을 사용
3. 높은 오메가3 함유량
4. rTG 오메가3 함유
5. 생선 젤라틴 캡슐
이 알티지 오메가3 제품의
식약처 1일 권장 섭취량은 EPA, DHA
합 500~1000mg이다.
하루 1알을 먹으면 되는데,
1알에는 DHA 200mg과
EPA 400mg을 포함해서
오메가3 총 함량 1001mg이 들어있다.
오메가3는 우리 몸에 필요하지만
충분하게 체내에서 만들어내지 못하는
불포화지방산이다.
그래서 오메가3는 일부 비타민들 처럼
외부에서 섭취를 해야하는
성분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혈행 개선 및 혈중 지질개선에
도움을 준다.
나처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에게 좋은 건강 보조 식품이다.
먹이사슬의 최하단에 위치한
소형어종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이라서
중금속이나 유해물질 오염 확률이 낮다.
네이쳐스블룸의 슈퍼오메가3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rTG 오메가3 형태를 사용해서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용이하다고 한다.
불포화+불포화+불포화 구조.
캡슐은 소, 돼지의 젤라틴이 아닌
고급 생선 젤라틴을 사용한 캡슐이라서
돼지, 소고기에 알러지가 있거나
종교적인 이유로 해당 육류를 먹지 않는
인종이나 국가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탈취 공정을 철저히 거쳐서
오메가3특유의 누린내나 비린내가 없었다.
향기를 맡아보면 약간 향긋한 냄새가 난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냄새가 많이 나면
매일 먹기가 힘들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러지 않았다.
양이 상당해서 7개월 분이나 된다.
와이프와 같이 나눠 먹어도
3개월 이상 먹을 수 있으니
가족 모두 함께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요일별 약통에 넣어놓고
먹으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다. ^^
먹어보니 약제가 너무 크지도 않아서
목넘김도 따갑지 않고
냄새도 없어서 먹기 좋았다.
나처럼 혈중 지질개선이 필요한 사람한테
꼭 필요한 호주오메가3 인것 같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 법이쥬?
특히 이 제품은 무분별한
해외직구 제품보다 안전한
식약청 정식 수입품이라고 하니
더 안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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