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자가 4년정도 먹어온 탈모약 프로페시아와 핀페시아 등 피나스테리드계열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나는 직접 탈모약을 나름 오랜 기간 먹어왔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인간의 무의식은 정보의 빈칸을 싫어하기 때문에 상상을 발휘해서라도 채워넣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정확히 직접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필자가 탈모약을 먹고 탈모를 극복한 이야기를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지난 글 읽고 오기: [탈모] - 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녹시딜(미녹시딜)로 탈모 극복한 후기 및 성분 설명 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녹시딜(미녹시딜)로 탈모 극복한 후기 및 성분 설명 오늘은 피나스테..